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케어 (문단 편집) == 여론 == > '''국민 다수가 의료수가 문제로 집단휴업을 하겠다는 의사들의 주장에 동의해 줄까?''' > ----- > 이국종 교수의 비판[[http://news.joins.com/article/22660360|#]] 보장성을 강화해주는 만큼, 당연히 문재인 케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2017년 8월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공감 여부' 측면에서 '공감한다'는 응답이 76.6%로, '비공감한다'는 응답 17.5%보다 4배 이상 앞섰다.[[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814001355158|#]] 단, 재원조달가능성에 대해서는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43.8%,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50.3%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2017년 12월에 열린 집회와, 5월 20일에 열린 집회 모두 국민들의 여론은 싸늘하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11000270|#]][[http://news.jtbc.joins.com/html/201/NB11638201.html|#]] [[이국종]] 교수는 문재인 케어에 대해 "정부가 너무 당위성에만 얽매이고 있다. 국민들의 인기와 지지 여론에만 편승하고 있는 느낌이다."고 비판하면서도, "의사들 자신의 잘못도 있다. 국민은 의사들의 리얼한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국민들의 일반적 인식과 괴리된 한국 의료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http://news.joins.com/article/22660360|#]] 2018년 4월 5일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 역시 문재인 케어에 대한 평가는 극명히 갈렸지만, 국민들이 정부 편이기 때문에 "의협이 결코 정부를 이길 수 없다"는 부분에서는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이 싸움에서 의협이 이기기 위해서는 "국민들과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하면서 '''국민들을 설득해야하는데, 정부 상대로 싸워서는''' 승산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9612#08e1|#]] 한편으로 전체적인 논의과정에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101071427330002|#]] 도입 후 4년이 된 시점에서 조사 결과 국민들의 긍정 반응이 94%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으며[[https://news.v.daum.net/v/20210812175014881|#]], 윤석열 정부에서 축소를 논의하자 이에 반대 의견이 61.8%로 조사됐다. 다만 정작 이 정책에 가장 이득을 보는 노년층에선 과반수가 반대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82500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